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21.01.24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1편 : 연말정산이란?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 [feat. 돈립만세]
- 2021.01.23 (2021년 투자법) 달러 투자의 모든 것 2편 : 기축 통화
- 2021.01.22 (2021년 투자법) 달러 투자의 모든 것 1편 : 투자 적기
- 2021.01.20 블로그 글 쓰는 꿀팁 4가지(초보자들을 위한 노하우)
- 2021.01.19 연말정산이란? 13월의 월급을 받는 기회 (2020년 특별공제율)
- 2021.01.18 [티스토리 글 작성 주의사항] 유의해야 할 5가지 5
- 2021.01.18 환영합니다!
글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1편 : 연말정산이란?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 [feat. 돈립만세]
연말정산에 대한 글 1탄 : 연말정산이 무엇인가?
연말정산에 대한 글 2탄 : 체크카드+신용카드 소득공제 황금비율
연말정산에 대한 글 3탄 : 확대된 비과세/공제 혜택 5가지
연말정산에 대한 글 4탄 : 연금저축상품과 개인형 IRP 연금계좌
연말정산에 대한 글 5탄 : 놓치기 쉬운 항목 5가지
를 참고한 뒤 포스트를 보면 더욱 이해하기 쉽습니다.
1. 연말정산이란?
실제 소득을 다시 정산해서, 낸 세금이 더 많으면 환급/ 낸 세금이 적으면 추가 불입
원천징수하는 소득세에 그 해에 납부했어야 할 세액을 계산하여,
덜 납부한 금액은 추가로 징수하고 반대로 더 납부한 금액은 환급하는 것.
이다
.
.
.
우리가 보통 내게 되는 소득세의 계산 구조이다.
여기서 세태크에 필요한 두 가지가 "종합소득공제"와 "세액공제 감면"이다.
예를 들어보자!
.
.
공제 사항 중에는
기본공제 : 인적공제
신용카드 : 소득공제
의료&보험료, 월세 : 세액공제
등등이 있는데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30만 원씩 받는다고 했을 때,
간단하게 계산식을 살펴보면,
이렇게 계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소득공제로 도출된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만큼 뺀 금액이 최종 결정세액인 것이다.
즉,
소득공제는 "소득을 공제받는 것"이다.
세액공제는 "세액을 공제받는 것"이다.
소득공제로는 우리의 소득기준을 낮춤으로써 낮은 과세를 적용할 수 있다.
세액공제는 우리가 납부해야 할 세액을 낮춤으로써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다.
보편적으로 소득공제보다는 세액공제가 좋은 혜택이라고 볼 수 있다.
오늘은 간단하게 연말정산이란 무엇인가와 소득공제 세액공제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어지는 포스트에는 2020년 연말정산의 달라진 점에 대해서 포스팅할 계획이다.
.
.
.
.
.
.
.
.
본 포스팅은 돈립만세의 유튜브
연말정산 왕초보 이것부터 챙기세요! 연말정산 꿀팁 대공개! (ft.정소영 세무사) / 부티나는 인터뷰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www.youtube.com/watch?v=ZJ5YxlXBEXU
'경제연구소 > 세금+재테크(연말정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5편 : 놓치기 쉬운 항목 5가지 (0) | 2021.01.25 |
---|---|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4편 : 연금저축상품과 개인형 IRP 연금계좌 (0) | 2021.01.25 |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3편 : 확대된 비과세/공제 혜택 5가지 (0) | 2021.01.24 |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2편 : 체크카드+신용카드 소득공제 황금비율 (0) | 2021.01.24 |
연말정산이란? 13월의 월급을 받는 기회 (2020년 특별공제율) (0) | 2021.01.19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2021년 투자법) 달러 투자의 모든 것 2편 : 기축 통화
위 사진과 기사는 각각 16년 기준 국제 시장에서 통화 거래량에 대한 비교 그래프와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공황이 빠졌을 때 나온 기사이다.
내용은 전 세계가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서 난리라는 것이다. 과거로 돌아가 보자, 다들 한국 경제가 마비되는 국가재난 상황을 연출하는 영화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마다 경제가 휘청거릴 때마다 나오는 상황.... 달러 가치 급등
신용이 있는 화폐인 달러를 모든 국가들이 찾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달러는 왜 필요한 것일까?
.
.
.
.
.
여기에는 두 가지의 이유가 있다.
1. 달러의 원유 거래
2. 화폐가치 하락 방어용
왜 달러를 천천히 모아야 하는지 천천히 살펴보겠다.
그것은 바로 원유 거래는 달러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원유를 파는 국가(산유국)들은 신용도가 낮은 원화, 페소 등등의 화폐보다 신용도가 극도로 높은 달러를 선호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래서 달러가 석유거래를 지배한다고 볼 수 있다. 아니 그저 수십 년간 이어져오던 관행이다.
그래서 각 국가들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달러 즉 외환을 보유한다.
"달러"라는 화폐가 없으면 원유 공급이 힘들어지고, 이에 따라 국가 산업의 일부분이 마비가 된다.
리고 이외의 무역거래에 있어서 달러 보유 상황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것이 달러의 특성 중 하나인 "국제 신용도가 상당히 높은 화폐"로서 원유 거래를 한다는 관행이 있다는 것이 엄청난 장점이다.
위 글은 한국의 외환위기(IMF 구제금융)가 발생된 배경에 대해서 정리한 글이다. 주저리주저리 너무 아프니까 간단하게 그림으로 살펴보자.
간단하게 그림으로만 보아도 상당한 악순환이다. 안 그래도 사업이 어려워지는데 그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자금까지 빠져나가니까 손 쓸 도리가 없어진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충분한 달러를 보유하고 있어서, 한숨 돌릴 틈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중간 과정에서 채무의 압박도 적고 투자자도 안심할 수 있기 때문에 자본력이 연쇄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은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 세계 국가들은 외환보유를 함으로써 위와 같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다.
이제 이런 개념을 팬데믹 상황에 대입을 해보자.
경제활성화가 언제 재개될지 모르는 불안감의 시초인 펜데믹에는 더더욱 큰 수요로 외환을 보유하려 하기 때문에 환율이 급등하는 것이다. 그 말은 즉슨! 상황이 어떻게 되든 달러에 의한 수요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세계 경제가 불황이 오게 되면 투자자들은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해외에 투자된 자본을 거둬들이고 안전적인 자산인 금이나 기축통화로 바꿔두는 것이다.
윗 사진은 코로나 팬데믹이 있었던 2020년 3월에 대한 차트이다.
안전자산인 금은 폭락하고, 똑같은 안전자산인 달러는 폭등하였다.
안전자산인데 도대체 왜 그럴까?? 왜 금은 헷지 역할을 못하는 것일까?
(hedge : 하나의 자산이 떨어지면, 나머지 자산의 가치는 올라가면서 손실을 축소하는 것)
ex) 엔화와 원화를 둘 다 들고 있으면, 원/엔의 가치가 내려갈 때 엔/원의 가치가 올라가서 어느 정도 +/-가 됨
추후에 쓸 글에 설명을 할 예정이지만, 처음 팬데믹이 시작되면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부동산, 채권, 금, 주식) 모두 다 폭락을 한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회사나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투자자산을 거둬들이고 가능한 한 현금을 많이 보유하여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하는 방법이 기 때문이다. 우선 전 세계 투자자금을 이렇게 흘러가며 미국의 경기부양책만 바라보면서 현금화로 대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현금자산이란 원화도 될 수 있고, 엔화도 될 수 있고, 위안화 등등 각국의 화폐를 의미한다. 결국 이 현금 자본도 세계에서 가장 신용도가 높은 달러를 사려고 혈안일 것이다.
즉! 한국 내에서는 투자자산을 팔고 원화를 사는 현상이 생기고, 국제적으로는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 현상이 생긴다.
이번 화에서는 달러가 기축통화로서 가지고 있는 절대가치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상황이 어떻게 되든 달러의 수요는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자산이 떨어져서 싸졌을 때, 내가 들고 있는 자산은 가치가 올라가 있는 상황이 온다면 얼마나 기쁠까??
말 그대로 고점 매도, 저점 매수로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즉 고점 매도는 환차익을 말하는 것이고, 저점 매수는 패닉 셀이 나오는 투자자산을 매수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세계 경제 마비가 생길 때 나오는 스토리이고, 앞으로 말할 것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 중 가장 핵심이다.
앞으로는
내가 들고 있는 화폐가치 "달러"도 오르고,
내가 들고 있는 투자자산의 가치 "주식"도 오르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투자 방향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다음 화에서는 미국이 경제성장을 어떻게 하였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저렴해진 달러가 어떻게 다시 제 가치를 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할 예정이다.
모든 자산이 폭등한 2021년에 적합한
달러 투자 시리즈
1. 투자 적기
2. 기축통화 달러의 가치
3. 미국의 금리 상승
4. 환율 전쟁
이 네 가지 시리즈를 들으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2~3년을 바라보면 반드시 달콤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급한 마음을 가져서 단기적으로 급등 투자법보다 경제 흐름을 읽어서 확실하게 수익을 내는 방법을 통해서 결실을 맺어보자.
'경제연구소 > 2021년 필승 투자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투자법) 달러 투자의 모든 것 1편 : 투자 적기 (0) | 2021.01.22 |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2021년 투자법) 달러 투자의 모든 것 1편 : 투자 적기
달러는 2020년 3월 최고점 1280원을 찍고 저점인 1100원대에서 횡보를 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현상이며 여기서 우리는 어떤 대처를 해야 할까? 세계경제가 마비된 2020년 3월에는 전 세계가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서 달러의 수요가 높아져서 1300원 부근까지 오를 수 있었다.
세계 경제가 마비되기 직전, 미연준은 기업들이 대출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게 1. 저금리를 선언하였고, 2. 달러 무제한 양적완화를 선언하였다.
이로써 달러의 공급은 풍부해졌고, 달러의 가치는 내려갔다.
위는 유명한 계란 사진이다.
세계경제가 힘들어졌을 때는 미국은 저금리로 돈을 풀어서 유동성을 높이고, 세계경제가 활발할 때는 미국에서는 금리를 높여서 전세계 달러를 빨아들인다.
지금 현 상황은 무제한 양적완화+저금리로 달러의 가치가 많이 내려간 상태이다.
즉, 지금은 달러를 살 시기이다.
역사를 보면 경제가 활성화되면 미국은 금리를 올려서 달러의 유동성을 빨아들인다. 그 결과로 달러의 가치는 반드시 반등하고,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신흥국들은 성장에 제동이 걸린다. 여기서 미국의 독주가 시작되면서 미국 달러의 환차익과 미국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약 2~3년을 바라보는 투자법이지만 이 방법이라면 원금손실이 날 확률은 희박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달러투자 시리즈를 말할 예정이다.
1. 투자 적기
2. 기축통화 달러의 가치
3. 미국의 금리상승
4. 환율 전쟁
이 네 가지 시리즈를 들으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2~3년을 바라보면 반드시 달콤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급한 마음을 가져서 단기적으로 급등 투자법보다 경제 흐름을 읽어서 확실하게 수익을 내는 방법을 통해서 결실을 맺어보자.
'경제연구소 > 2021년 필승 투자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투자법) 달러 투자의 모든 것 2편 : 기축 통화 (0) | 2021.01.23 |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블로그 글 쓰는 꿀팁 4가지(초보자들을 위한 노하우)
첫 번째, 글 시작을 주제를 나타내는 네모난 그림으로 표시한다.
앞으로 쓸 글에 앞서서 읽기 쉬운 방향성을 잡아준다. 독자들은 빠르게 정보를 캐치하려고 블로그를 들어온 것이며,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말할 방향에 대해서 미적지근하면 당장 나가서 다른 글들을 읽으러 올 것이다. 그러니, 독자들을 만족시키려면 주제를 알려주고, 앞으로 나머지 꿀팁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아라.
두 번째, 내가 말하고 싶은 바를 문단 별로 나누어라.
보기 쉽고 큼지막한 대문으로 소주제를 표시함으로써 가독성을 쉽게 할 수 있다.
어떤 글이든 주제를 알고 글을 읽으면 훨씬 읽기 쉽기 때문이다.
세 번째, 소주제 다음으로는 그림으로 시작하라.
사람은 글보다는 그림에 눈길이 더 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문으로 소주제를 말하고 그림을 통해서 주장하는 바를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글을 쓴다 해도 독자는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별로 크게 생각을 하지않아도, 화자가 말하는 바를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이 올린 그림에
나는 어떻게 조회수 0에서 하루만에 조회수 58까지 올릴 수 있었을까?
이렇게 이어진다면, 구독자는 이 사람 어떻게 올렸지?
하면서 화자가 무엇을 말하고자하는 것인지 단번에 캐치할 수 있다.
나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고작 3일밖에 되지 않았고, 블로그에 관한 영상은 출근길에 유튜브 두세 개 본 것이 전부이다.
앞으로 내가 개인적으로 블로그들을 분석하고 느낀 꿀팁들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네 번째, 내가 말하고 싶은 문장은 배경글씨로 강조하라!
세 번째 글의 꿀팁을 설명하는 글은 상대적으로 길었다.
하지만 배경색 글씨로 강조한 글을 보면 단 번에 이해할 수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개인적인 노하우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다시 정리하자면
첫 번째, 글 시작을 주제를 나타내는 네모난 그림으로 표시한다.
두 번째, 내가 말하고 싶은 바를 문단 별로 나누어라.
세 번째, 소주제 다음으로는 그림으로 시작하라.
네 번째, 내가 말하고 싶은 문장은 배경글씨로 강조하라!
내가 글을 잘 쓰지는 못 하지만,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정보는 많다고 생각한다. 불필요하게 글을 길게 쓰는 것은 상당히 싫어하지만, 내가 이해하는 것을 간략화하는 것은 쉽고 남을 설득하는 것은 어려운 것을 안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어려운 정보도 쉽게 알려주는 법을 정리해 나아갈 예정이다.
'블로그 운영 지식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글 작성 주의사항] 유의해야 할 5가지 (5) | 2021.01.18 |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연말정산이란? 13월의 월급을 받는 기회 (2020년 특별공제율)
연말정산이 다가오고 있다.
우선 연말 정산이란?
원천징수하는 소득세에 그 해에 납부했어야 할 세액을 계산하여,
덜 납부한 금액은 추가로 징수하고 반대로 더 납부한 금액은 환급하는 것.
쉽게 말해서
나라에서는 1년 동안 세금을 할부로 걷었는데,
1. 과세표준에 맞게 제대로 걷혔으면 → 연말정산 금액 0원.
2. 과세표준보다 돈을 더 걷었으면 → 연말정산으로 돈을 돌려받음.
3. 과세표준보다 돈을 덜 걷었으면 → 연말정산 때 돈을 더 납부해야 함.
즉, 우리가 1년에 순수하게 가지게 되는 돈은 아래와 같다
좌측에서 고정된 값은 "한 해 총 세전 소득"이고, 바꿀 수 있는 값은 "내야 하는 세금" 일까??
정답은?? NO다
우리가 세태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1. 소득공제
2. 세액공제
먼저, 소득공제는 "소득을 공제받는 것"이다.
우리의 소득기준을 낮춤으로써 낮은 과세를 적용할 수 있다.
정리를 하자면
소득공제는
특수 케이스로, 2020년에는 정부에서 위축된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 소득공제율을 높여주기도 하였다.
두 번째로 세액공제는 "세액을 공제받는 것이다."
우리가 납부해야 할 세액을 낮춤으로써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다.
보편적으로 소득공제보다는 세액공제가 좋은 혜택이라고 볼 수 있다.
정리를 하자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1년간 낸 세금이 세액보다 크면, 더 낸 만큼 돌려받고
내가 1년간 낸 세금이 세액보다 적으면, 덜 낸 만큼 내야 한다.
그냥 단순히 조삼모사이다.... 더 받는다고 좋아할 것 없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1. 소득공제
2.. 세액공제
뿐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을 것이다.
앞으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찬찬히 정리해볼 예정이다.
'경제연구소 > 세금+재테크(연말정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5편 : 놓치기 쉬운 항목 5가지 (0) | 2021.01.25 |
---|---|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4편 : 연금저축상품과 개인형 IRP 연금계좌 (0) | 2021.01.25 |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3편 : 확대된 비과세/공제 혜택 5가지 (0) | 2021.01.24 |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2편 : 체크카드+신용카드 소득공제 황금비율 (0) | 2021.01.24 |
(202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1편 : 연말정산이란?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 [feat. 돈립만세] (0) | 2021.01.24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티스토리 글 작성 주의사항] 유의해야 할 5가지
나는 블로그를 처음 운영해보는 입장이다.
그래서 최우선으로 글 작성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1. 글의 수정
내용과 제목을 빈번하게 수정을 하면 어뷰징으로 인식 → 조회수를 뽑으려고 장난질 치는 것으로 인식
2. 블로그 정보 수정
글 별 주소, 카테고리, 태그 등과 같은 정보를 빈번하게 수정 → sitemap이 빈번하게 바뀌어서 좋지 않음!
3. 글 삭제
삭제보다는 비공개 → 수집에 오류지점이 발생
4. 동일 문서 작성
네이버/다음/구글에 있는 글과 유사한 문서 작성 → 동일한 내용으로 문어발 돌려막기를 방지
5. Sitemap 제출
사이트맵을 빈번하게 제출 시 → 검색 조회수에 변동 발생
이렇게 전체적으로 다섯 가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1. 글 수정
2. 블로그 정보 수정
3. 글 삭제
4. 동일 문서 작성
5. Sitemap 제출
주로 어뷰징 유저들을 위한 자동 제재에 대한 내용이니, 조회수를 무리하게 뽑으려다가 골로 가는 행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상기 사항에 대해서 주의하여 사전에 불상사를 대처하기를 바란다.
'블로그 운영 지식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글 쓰는 꿀팁 4가지(초보자들을 위한 노하우) (0) | 2021.01.20 |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
취업경제연구소장님의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
'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
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
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
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실 건가요? 잘 생각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고르세요.
'스킨 편집'을 통해 다양한 커스텀, 그리고 홈 꾸미기를 적용하실 수도 있답니다.
#3 포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마지막으로 사용하시다가 티스토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포럼'을 확인하세요.
찾기 어려울 땐 직접 질문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친절한 티슷터 분들이 바로 답변해 줄 거에요.